기자회견 연 최신규 전 손오공 회장
【부천=뉴시스】최동준 기자 =최신규 전 손오공 회장이 14일 경기 부천시 손오공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갑질 논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 전 회장은 모든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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