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 전하는 산수유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 절기를 나흘 앞둔 15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길가에서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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