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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규탄 대회 참석한 안호재·김승필씨

등록 2019.02.16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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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한국당 망언 의원 퇴출,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위한 범시민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막내아들 안호재씨(왼쪽)와 김사복씨(영화 택시운전사 주인공)의 아들 김승필씨가 대회 참석자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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