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숙소 나오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록 2019.02.17 18:52:50수정 2019.02.17 18:55: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정부와 의전, 경호에 대해 논의 중인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오후(현지시각) 숙소인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에서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2019.02.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