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아 호텔 나오는 김창선 부장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17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멜리아 호텔을 살펴본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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