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되는 버마 미치나 일본군 위안부 실물 사진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의 모습을 담은 3장의 사진 실물이 국내 전시회에서 18일 최초로 공개된다.
1944년 8월14 촬영된 버마 미치나 위안부 사진. 2019.02.18. (사진=서울시·서울대 정진성 연구팀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