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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총격, 희생자 5인 위한 임시 빈소

등록 2019.02.18 0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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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AP/뉴시스】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한 남성의 총기 난사로 5명이 숨진 미 일리노이주 오로라의 헨리 프랫 공장 인근에 17일 임시로 마련된 고인들의 빈소에 꽃이 놓여 있다. 

당시 총격범은 45살의 남성 게리 마틴으로 해고 통고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으며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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