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유지 침범(?)한 퓨마, 마취 후 생포
【헤스페리아=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헤스페리아의 한 개인 거주지 부근 나무에 퓨마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샌버너디노 카운티 소방국은 약 15m 높이의 나무에 머물던 이 퓨마를 마취시켜 구조장비를 이용해 바닥으로 끌어 내렸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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