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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목숨 앗아간 방글라데시 빈민가 화재

등록 2019.02.18 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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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공=AP/뉴시스】1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 빈민가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은 이 불로 최소 8명이 죽고 다닥다닥 붙은 가옥 200여 채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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