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수중보 침수지역 문화재 발굴조사
【단양=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수중보 영구 침수지역인 적성면 애곡리와 하진리에서 유물 4만3762점이 출토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발굴조사 모습.2019.02.18.(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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