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최초 증언자 배봉기
【서울=뉴시스】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이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진과 자료를 '기록 기억: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6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일본군 위안부 최초 증언자 배봉기의 사진(김현옥 제공). 2019.02.18. (사진=서울시·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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