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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등 다소비 가공식품 전년보다 가격 올라

등록 2019.02.18 14: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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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콜라, 설탕, 된장 등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품목의 가격이 1년 새 10%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소비자연구원이 발표한 1월 다소비가격동향에 따르면 설탕은 11.0%, 된장 9.8%, 콜라값은 9.7%씩 상승했다. 18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콜라가 판매되고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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