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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주요 감시대상 인물카드 전시

등록 2019.02.18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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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에서 열린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문화재에 깃든 100년전 그날' 언론공개회에서 일제 주요 감시대상 인물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제10, 12옥사에서 진행된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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