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이주호- 박태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이주호 정책실장이 경사노위 박태주(왼쪽) 상임위원에게 ‘탄력근로제 논의 중단' 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악수하고 잇다.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동시간 제도 개선위원회는 이날 오후 마지막 전체회의를 하고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2.1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