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점검하는 정문호 청장
【서울=뉴시스】정문호 소방청장이 18일 오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건조한 날씨와 달집태우기 등 지역행사로 인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한옥마을 어진박물관에서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9.02.18. (사진=소방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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