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주한옥마을 점검하는 정문호 청장

등록 2019.02.18 16:18: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정문호 소방청장이 18일 오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건조한 날씨와 달집태우기 등 지역행사로 인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한옥마을 어진박물관에서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9.02.18. (사진=소방청 제공)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