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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 부장이 연이어 방문한 메트로폴 하노이

등록 2019.02.18 1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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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의전 및 경호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김창선 부장이 연이어 방문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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