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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영빈관 나오는 김창선 부장

등록 2019.02.19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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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오른쪽 두번째) 국무위원회 부장이 19일 오전(현지시각)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정부 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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