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른미래당, 지역아동센터 차별정책 철폐 촉구

등록 2019.02.19 16:13: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김동철, 권은희, 김삼화, 최도자, 신용현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온종일 돌봄체계 내 지역아동센터의 정체성 확립과 역할모색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 참석해 손 피켓을 들고 지역아동센터 차별정책 철폐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2.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