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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 '소원을 말해봐'

등록 2019.02.19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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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 절기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구름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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