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앞둔 초등학교 눈물바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오는 3월 1일 폐교하는 부산 사하구 감정초등학교에서 20일 마지막 졸업식과 재학생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수료장을 받은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학교 학생 66명 중 이날 졸업한 15명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은 인근 서천초로 전학할 예정이다. 2019.02.2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