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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앞둔 초등학교 눈물바다

등록 2019.02.20 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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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오는 3월 1일 폐교하는 부산 사하구 감정초등학교에서 20일 마지막 졸업식과 재학생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수료장을 받은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학교 학생 66명 중 이날 졸업한 15명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은 인근 서천초로 전학할 예정이다. 2019.0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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