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임시 대피소 생활하는 이재민들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일 오후 대구 중구 대안동 대안성당에 마련된 사우나 화재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하며 생활하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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