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밀양간 고속도로 5공구 '환경의식 부족'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제14호선 경남 창녕-밀양 간 제5공구 공사를 시행하면서 공사현장에서 암반 등을 운반하는 덤프트럭이 세륜기를 통과하지 않고 강사를 강행해 인근 도로가 흙탕물 범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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