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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 탐방하는 민주평화당

등록 2019.02.20 1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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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중국)=뉴시스】임종명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20일 오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및 독립유적지 탐방 일환으로 찾아간 중국 상해 영안백화점에서 1921년 1월 1일 당시 59명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들이 신년축하회를 마친 뒤 찍은 기념사진을 들고 "평화통일 이룩하자", "상해임정 기억하자"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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