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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 고충 들으러 왔습니다'

등록 2019.02.20 2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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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진선미(오른쪽)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직장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한 직장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직장맘과의 간담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서울시가 주최했다. 관계 부처는 간담회를 통해 직장맘들의 고충을 듣고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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