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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재두루미' 경남 의령에서 첫 포착

등록 2019.02.21 0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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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시스】김기진 기자 =20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 한 쌍이 경남 의령군 의령읍 동동리 들녘을 거닐고 있다. 세계적인 멸종위기보호종인 재두루미는 시베리아·몽골·중국(북동부) 등지에서 번식해 겨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남동부)에서 월동한다. 2019.02.21. (사진=의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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