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부산 시·구의원, 5·18 망언 규탄대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등 100여 명이 자유한국당 5·18 망언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의 공식 사과와 망언 당사자인 국회의원 3명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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