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숙소 찾은 김혁철
【하노이(베트남)=뉴시스】고승민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6일 앞둔 21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로 북한 김혁철 대미특별대표가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의 의제협상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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