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과 첫 만남 마친 김혁철
【하노이(베트남)=뉴시스】 전진환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21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오텔 뒤 파르크 하노이 호텔에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첫 의제 협상을 마치고 차량으로 떠나고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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