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비핵화는 북한의 밝은 미래 도모"
【뉴욕=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회담 관련 "북한 비핵화 논의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는 물론 북한의 밝은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사진은 지난 1월25일 미 국무부에서 연설하는 폼페이오 장관.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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