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기념사진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교 노란 개나리가 만개한 신천 둔치에서 시민들이 봄기운 만끽하며 산책하고 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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