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영장심사
【안양=뉴시스】추상철 기자 =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리는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모 씨가 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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