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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조사중

등록 2019.03.21 16:43:26수정 2019.03.21 1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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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버닝썬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가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성형외과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장은 2016년 1월부터 같은해 10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H성형외과 의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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