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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대의원 후보 출마한 15세 한인 소년

등록 2019.03.22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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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LA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20일(현지시각) 대의원 후보들의 정견을 듣는 커피타임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4월 4일 선거일을 앞두고 21명이 넘는 한인 후보가 등록하여 주민의회 선거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후보등록은 44명으로 이 중 26명을 선출하게 된다.

  이 모임에 참석한 후보들은 각자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할 일과 소신들을 당당히 발표했다. 후보 중에는 15세 한인 소년 Brandon Byon군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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