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여객선 침몰, 희생자 매장하는 유족
【모술(이라크)=AP/뉴시스】22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모술의 공동묘지에서 티그리스강 여객선 침몰 희생자 가족 및 친지들이 희생자를 매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있다.
앞선 21일 80명 정원의 여객선에 200명이 넘게 승선한 여객선이 침몰해 여성과 어린이 등 최소 83명이 사망한 바 있다.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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