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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말 유세전 나선 정의당 여영국 후보

등록 2019.03.23 14:33:26수정 2019.03.2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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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3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양종합상가 인근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이정미 대표와 함께 길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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