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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파운더스컵 공동 선두에서 공동 4위로 '주춤'

등록 2019.03.24 1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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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박성현이 23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R에서 경기 중 선크림을 바르고 있다.

2R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박성현은 3R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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