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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반 참새 반

등록 2019.03.25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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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완연한 날씨가 이어진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 담벼락에 개나리가 만개하자 참새들이 개나리 속에 파묻혀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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