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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나라에 펼쳐진 풀밭

등록 2019.03.26 0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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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25일(현지시간) 보슬비 내리는 암만 도심에서 양들이 신선한 풀을 뜯고 있다.  우기(雨期)의 끝자락인 요르단 곳곳에 풀이 돋아나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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