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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곽상도 의원

등록 2019.03.26 09:40:00수정 2019.03.26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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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권고, 이와 함께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권고한 가운데 곽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 소리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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