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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강릉 헌화로 해안도로

등록 2019.03.26 1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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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6일 오후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19살 동갑내기 5명(남성 3명, 여성 2명)이 카셰어링 코나 SUV승용차를 타고 가다 난간을 들이받고 바다에 추락해 숨진 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헌화로 사고 현장에서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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