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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탁구 천재 맞아 경기 펼치는 안재현

등록 2019.04.26 0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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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AP/뉴시스】안재현이 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헝엑스포에서 열린 2019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안재현은 일본의 탁구 천재로 불리는 도모카즈에게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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