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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스위스대사관 "한옥의 멋 살렸어요"

등록 2019.05.16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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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 주한 스위스대사관에서 신축 개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대사관을 설계한 스위스 바크하르트 파트너 건축사무소의 니콜라 보셰 선임 건축가는 "전통 한옥의 재해석을 위해 힘썼다"며 "시공 과정에서 한옥을 짓는 과정부터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주한 스위스대사관 제공)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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