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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등록 2019.05.17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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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김병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수입차와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여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17일 오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닷새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유 본부장은 방미 기간 중 윌버 로스 상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상원 재무위, 하원 세입위 소속 주요 의원들을 만났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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