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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유명희 본부장

등록 2019.05.17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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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김병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수입차와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여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17일 오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닷새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유 본부장은 방미 기간 중 윌버 로스 상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상원 재무위, 하원 세입위 소속 주요 의원들을 만났다.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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