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업은 죽음의 제초제"
【파리=AP/뉴시스】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제초제 생산기업 몬산토와 다른 농업 관련 대기업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시위를 촉구하며 죽음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독일 바이엘이 지난 2018년 인수한 미 회사 몬산토가 개발한 '글리포세이트' 성분의 제초제 '라운드업'이 최근 암 등을 유발하는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며 안전성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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