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심 훔친 알랭 드롱, 칸에서 눈물 훔쳐
【칸(프랑스)=AP/뉴시스】배우 알랭 드롱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기에 앞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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