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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상륙함 합동훈련에 페르시아만 긴장 고조

등록 2019.05.20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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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해=AP/뉴시스】미 해군은 지난 17~18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ABECSG)과 키어사지 상륙강습전단, 해병 22원정대가 합동 훈련을 벌였다고 19일 발표했다.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키어사지함(오른쪽)이 17일 아라비아해에서 니미츠급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과 항해하고 있다.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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