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 살며 산불진화에 나서는 캐나다의 소방대원
【프레이저레이크 (캐나다)= AP/뉴시스】 호주 출신으로 산불 진화를 위한 산악소방대의 텐트에서 지내는 캐나다 프레이저레이크의 아윈 페이스 소방대원이 2018년 8월 22일 출동을 위해 신발 끈을 묶고 있다. 지난 해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에 이어 올해에는 앨버타주에서 산불이 일어났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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