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셰이크 맞은 英극우 패라지
【뉴캐슬=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영국 북동부 뉴캐슬에서 극우 정치인 나이절 패라지가 밀크셰이크를 맞은 후 돌아서고 있다. 이날 패라지에 밀크셰이크를 던진 32세 남성은 "이는 내 항의권이다"면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1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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