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선택권 존중해야"
【잭슨=AP/뉴시스】미 전역에서 낙태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21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잭슨 의사당 앞에서 한 여성이 자기 결정권을 주장하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미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등에서 강간과 근친상간에도 예외 없는 강력한 낙태 금지법을 입안한 가운데 미국 전역 500여 곳에서 낙태 금지법을 반대하는 집회와 행사가 열렸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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